호텔뷔페 추천 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

호텔뷔페 추천 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

우리나라 호텔 뷔페는 참으로 많다.

그중에서 가장 맛있고 고급스럽고 최고인 곳이 바로 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이다.

그래서인지 호텔뷔페 추천으로 항상 손꼽히는 호텔이 바로 서울신라호텔이다.

연말연시 때 더 파크뷰 예약하려면 미리 해야될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여기가 바로 서울신라호텔이다.

더 파크뷰에서 호텔뷔페를 즐길 장소이다.

주차장에서 한참 떨어져 있다.

발렛을 맡기면 되는데 그러면 3만원인가 그렇다.

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는 전에 갔었는데 올해는 어떨지 궁금했다.

서울신라호텔 장식이다.

이걸 배경으로 사람들이 사진을 많이 찍는다.

카톡이나 인스타에 올릴려고 그러는 것이다.

이번 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는 연말이라 그런지 1부와 2부로 구분되었다.

그리고 가격은 더 올랐다.

줄서서 기다리는 동안 와인 컬렉션을 보았다.

가격도 상당하구나.

우리는 서울신라호텔 2부로 예약을 했다.

시간이 되어서 들어가자 직원이 자리로 안내를 해주었다.

서울신라호텔은 서비스가 한차원 높다.

자리로 안내되면서 사진을 찍어보았다.

여기가 우리 테이블이다.

저 탄산수는 테이블당 1개씩 주어지는데 다 마신 후에 달라면 더 갖다준다.

하지만 너무 많이 마시면 다른 메뉴를 먹지 못하니 적당히 마시자.

사람들이 젤 먼저 가는 곳은 고기쪽이거나 아니면 반대편의 회쪽이다.

난 고기를 더 좋아해서 고기가 있는 곳으로 줄을 섰다.

정말 사람들로 줄이 길구나.

고기는 다양하게 갖추어져 있다.

북경오리고기부터 양고기, 소고기, 등심, 안심 등등 먹을 고기가 매우 많다.

맛있는 고기를 보니 벌써부터 마음이 급해진다.

알다시피 서울신라호텔 고기는 다른 호텔뷔페보다 고기 질이나 맛이 더 뛰어나다.

여긴 면과 피자 등등이 보인다.

이런 곳에서 하나하나 다 맛보고 싶지만 먹을 수 있는 양에 한계가 있기에 값싸 보이는 것은 건너뛰자.

여기는 대게를 비롯해서 회가 있는 곳이다.

대게는 살이 가득하다.

하지만 차가운게 아쉽구나.

초밥은 바로 해서 주는데 접시당 4개의 초밥이 나온다.

회도 싱싱하고 맛있다.

이건 여러 샐러드가 있다.

적당히 먹으면 될 것이다.

고기를 다 먹고 나서 가져온 두번째 접시이다.

대게를 비롯해서 참치회 등이 맛있다.

대게는 맛있어서 여러번 가져다가 먹었다.

알다시피 대게가 너무 비싸기 때문이기도 하다.

대게를 먹을 때 속살을 파서 먹을 수 있는 도구가 대게 옆에 있으니 가져다가 먹자.

이 스프도 맛있다.

말을 하면 직원이 가져다주는데 고급스런 스프맛이다.

다 먹고 나서 디저트를 먹으러 왔다.

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는 디저트가 맛있기로 유명하다.

키위, 딸기, 용과, 파인애플, 포도 다 맛있구나.

그리고 각종 초콜릿과 케이크도 맛있다.

배가 불러도 계속 먹게 되는 맛이다.

다 먹고 나니 뭔가 아쉬워서 가져온 쌀국수이다.

쌀국수 옆에 짜장면도 있는데 맛있게 보였지만 그것까지 먹지는 못했다.

너무 배가 불러서였다.

과일을 다 먹고 나니 또 가져다가 먹었다.

그런데 처음에 먹었을 때보다 딸기 맛이 약간 덜 달았다.

처음에 나온 딸기가 정말 예술이었다.

◎ 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